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
Q 교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참여하나요?
Q 전시실에서 사진촬영이 가능하나요?
A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내부에서는 삼각대 및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촬영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언론사의 보도 및 공공기관의 공익사업, 교육기관의 학술적 연구를 목적으로 한 촬영은 가능합니다.
사진촬영을 원하실 경우 촬영 3일 전까지 일시, 장소, 내용, 인원 등을 기재한 촬영신청서와 촬영각서를 작성 부탁드립니다.
관련 부서로 방문 및 우편, 전자메일로 신청한 후 구체적인 촬영계획을 협의(02-3456-7890)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촬영이 가능한 경우에도 전시품의 보호를 위하여 플래시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니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Q 전시 관람 당일 예매 및 취소가 가능한가요?
Q 공휴일에도 전시를 볼 수 있나요? 전시실 입장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Q 전시실 안으로 음료 및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Q 티켓 예매시 예매수수료는 얼마인가요?
Q 할인혜택은 어떤 것이 있으며,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Q 위치 및 교통편, 주차시설을 안내해주세요.
Q 전시실 안으로 음료 및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나요?
Q 입장료와 교육 참가비는 어떻게 되나요?
아 크 건 설  소 개

기업의 존재 이유는 사람들이 더 큰 행복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크건설이 추구하는 목표이자 비전입니다. 아크건설은 고객과 하나된 마음으로 고객의 꿈과 소망에 언제나 함께 합니다. 건설이란 창조하는 것,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는 더 좋은 삶의 바탕을 창조합니다. 아크건설은 변화로 부터 내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크 건 설  비 전

1947년 5월 창립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크건설은 상상하고 도전하며 내일이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건설사로서 안전하고 튼튼하며 견고하고 만족할 수 있는 기업으로, 미래의 가치를 극대화하겠습니다.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주거 공간으로 편안하고 안락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아크건설은 국내시장의 불안성을 줄이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도전과 창조를 이어가겠습니다. 아크건설이 걸어온 도전과 혁신의 길이 바로 대한민국 건설의 길입니다.